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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은 역사에 죄를 짓는 매국노"…홍준표, 영화 '암살자(들)' 겨냥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역사의 왜곡은 역사에 죄를 짓는 매국노 같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무리 영화라지만 역사적 사실까지도 왜곡하는 영화라면 그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자유의 남용"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해방 이후 수정주의 사관으로 6.25도 북침이라고 하는 왜곡된 좌파 역사관이 유행한 일이 있었지만 역사의 왜곡은 역사에 죄를 짓는 매국노 같은 행동"이라며 "그건 예술의 자유가 아니"라고 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최근 왜곡 논란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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