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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중계한 축구 결승전 123만명 봤다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이민성 감독이 1-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3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이민성 감독이 1-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동시접속자 수가 123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안게임 기간 네이버 중계 기준 최다 시청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달 19일부터 4일까지 방송사 채널이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 중계했다.
주요 장면을 자동 추출해 숏폼으로 제공하는 'AI 클립'(스포터)으로 생성한 AI 클립 재생수는 5320만건을 돌파했다.

이 기간 발행된 AI 클립은 4600여개로, 치지직뿐 아니라 네이버앱 홈 피드와 클립 탭, 통합 검색과 AI 브리핑, 스포츠 지면 등에 동시 노출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0여개 종목 내 70여개 세부 종목을 하나의 모델로 분석하는 체계로 적용해 한국 선수가 활약한 모든 종목을 다뤘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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