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참여한 '한강 드론라이트쇼'…배달 건수 27.2% '쑥'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9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 무료 시식과 민트스타 부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하는 한편, 방문객들을 지역 맛집으로 연결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맡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에 푸드트럭 2대를 배치하고 자양전통시장 호떡, 처갓집양념치킨 등 간식 총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에 선정된 자양동 일대 매장 20곳을 소개한다.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 가게에서 2만원 이상 앱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도 배포한다.
앞서 지난 9월12일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 공연에는 4만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행사 당일 인근 자양동 일대 배달 주문 건수는 전주 같은 요일(9월 5일)보다 27.2% 늘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시민들이 배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