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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로화이바, 음료에 이어 캔디로 '미에로화이바 브이캔디'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에로화이바 캔디. 현대약품 제공
미에로화이바 캔디. 현대약품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약품의 장수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캔디로 영역을 넓힌다.

현대약품은 브랜드 최초의 캔디류 제품인 '미에로화이바 브이캔디'를 출시하고 올리브영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를 오랜 기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슈가', '미에로사이다에너지' 등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미에로화이바 데이톡'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제품으로 음료 중심이던 브랜드 영역을 캔디류까지 넓혔다.

미에로화이바 브이캔디는 프랑스 프리미엄 원료 기업 넥시라의 유기농 선인장 열매 농축 분말을 주원료로 썼다. 총 내용량 32g 기준 해당 원료를 5000mg 함유했다. 병풀추출분말, 브로멜라인, 레드비트주스분말 등도 담았고, 부원료로 비타민C, 히알루론산, 콜라겐을 더했다.

제품은 새콤달콤한 자두맛 20정으로 구성됐다. 음료 형태인 기존 제품과 달리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일상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리브영에서는 미에로화이바 모델인 그룹 투어스(TWS) 멤버 6명의 띠부씰을 동봉한 기획 제품으로 선보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미에로화이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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