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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재단, 다문화 캠프 개최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열린 다문화 어울림 캠프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재단 제공
지난 4일 열린 다문화 어울림 캠프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재단 제공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열린 '다문화 어울림 캠프: 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기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더해져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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