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크리에이터와 가을 신상 알린다
협업 쇼핑몰 거래액 급증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인기 쇼핑몰과 크리에이터가 협업한 가을 신상품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6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10월 한 달간 블랙업, 디어먼트, 커먼유니크, 라룸 등 쇼핑몰의 2026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과 단독 상품을 차례로 공개한다. 크리에이터가 신상품을 직접 착용해 소개하고 라이브 방송과 숏폼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블랙업은 이날 댄서 하리무와 함께 첫 쇼케이스를 시작한다. 오는 19일에는 디어먼트가 배우 정다빈과, 커먼유니크가 댄서 우와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26일에는 라룸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지그재그는 올해 크리에이터와 쇼핑몰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패션 크리에이터와 가을 신상품을 소개한 모렌트는 콘텐츠 공개 후 2주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76%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쇼핑몰이 자체 제작 상품을 확대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크리에이터 협업을 중심으로 브랜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