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진공, 거제·통영 피해기업에 1.5% 고정금리 특례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환율·재해 피해기업에 1천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근 환율 변동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이다.

환율 변동 피해기업에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5%p 더한 금리가 적용된다.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 피해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가 적용된다.

자금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환율 변동이나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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