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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원유 확보량 전년比 100% 수준…11월은 80% 수준 확보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0월 원유 확보량을 전년 대비 100% 수준, 11월도 80% 수준을 확보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향후에도 비중동 지역의 대체물량 도입 촉진, 수에즈 운하 우회 항로 적극 활용 등 수급 안정화 조치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물가와 공용 분에서는 김장철을 대비해 농축수산물의 품목별 가격과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허 차관은 "불법 사금융, 암표, 용량 꼼수 등 민생 침해 행위를 엄단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근로 능력과 의사를 가진 모든 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충분한 훈련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국고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국채 발행 물량을 추가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허 차관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서 긴급 바이백 등 시장 안정 조치를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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