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가뭄 속 대단지”...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10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일원에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대단지 아파트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선보인다.
이번 공급은 올가을 전남광주 지역 분양 시장에서 주거형 일반 아파트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 광주광역시 권역) 일반공급 물량 총 3790가구 중 상업지역 복합개발 단지는 전체의 3216가구, 주거지역 일반 아파트는 약 574가구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낮은 건폐율과 넉넉한 동간 거리, 풍부한 녹지공간 등 상업지구 복합단지와 차별화된 일반 주거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으로 지어지며 총 2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5㎡ 138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 가구수는 △59㎡ 293가구 △74㎡ 385가구 △84㎡ 593가구 △101㎡ 94가구 △120㎡ 13가구 △125㎡ 5가구 △135㎡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Bay 판상형 평면을 다수 도입했다. 지상 보행 동선의 개방감을 높이고 저층 가구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전 동 1층에 필로티 구조를 적용했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1.61대를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인공호수와 워터 라운지가 어우러진 ‘세레니티 스퀘어’가 조성된다. 내부 산책로는 인근 광주천변 산책로와 직접 연결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등산국립공원과 광주천이 위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무등산 조망이 가능한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와 사계절 실내 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전남광주 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2호선 환승 추진)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방림초 등 1.5㎞ 내에 초·중·고교가 있고 봉선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한 지상 조경, 맞통풍 평면, 넉넉한 주차 공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를 집약했다”라며 “원도심의 핵심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농성동 일원에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