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0월 추천 여행지 'ITS 세계총회'…미래 교통기술 보고 강릉 여행까지
90개국 참가 19~23일 올림픽파크서
아이스쇼·드론쇼 등 볼거리 풍성
같은 시기 강릉커피축제도 열려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약 9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교통 행사장에서 첨단기술 시연과 아이스쇼, 드론쇼까지 즐길 수 있는 강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10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6일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로 정하고 국제행사 관람과 강릉 관광을 엮은 여행 콘텐츠를 소개했다.
제32회를 맞는 ITS 세계총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국제행사로 학술회의와 국제 전시를 비롯해 첨단 교통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아이스쇼와 드론쇼 등 문화·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일반 관광객도 국제행사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개최지 강릉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강릉시는 총회 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8월 연면적 1만8967㎡ 규모의 강릉컨벤션센터를 개관했다. 총회와 같은 시기 강릉커피축제도 열려 방문객들은 국제행사와 지역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총회 기간 행사장에 기관 합동 홍보부스를 차리고 강원 방문의 해 이동식 홍보차량을 배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