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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없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정당계약 돌입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여주·이천 최초 '더샵' 브랜드 아파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파이낸셜뉴스] 여주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해당 단지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사흘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던 만큼 이번 계약 기간에도 흥행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특히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속해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 규제지역 확대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수월한 신축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이유다.

상품성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696가구(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타입별 알파룸과 팬트리 구성은 물론 발코니 확장 시 유리난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약 3900㎡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와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되며,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됐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기존 원도심과 여주역세권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 등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며 향후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수서광주선, GTX-D 노선 등 대형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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