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 "농지 태양광, 농사보다 몇배 소득…지금이 기회"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어차피 대한민국은 전기 국가로 가야하고, 재생에너지가 그 핵심이다.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태양광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며 묵히 있는 농지를 태양광 발전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후 "지금이 기회인 것 같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사업을 하면 소득이 꽤 높은 가 보다. 일반 농사보다 몇 배의 소득이 있다는 것 아니냐"며 인허가 문제 등을 언급했다.
이어 "정부가 지역을 살리고, 지방을 살리고, 농어촌을 살린다. 농어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춰준다. 인허가를 일괄 지원해준다든지 시설 자금을 지원해서 대행을 해 준다든지 동의만 받으면 같이 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농지 #소득 #태양광 #재생에너지 #이재명 대통령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