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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가입부터 수령까지 관리"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웰컴콜·연금스타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
절세·인출·은퇴까지 생애주기별 관리 확대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가입부터 연금 수령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단순한 상품 제공을 넘어 투자상품 선택과 자산배분, 운용전략 점검, 연금 수령 계획까지 관리 영역을 넓혀 연금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신설된 연금고객관리팀은 신규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웰컴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계좌 개설 후 3일 이내 고객에게 퇴직연금 제도와 계좌 활용 방법,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우수 연금PB인 '연금스타'와 고객을 1대 1로 연결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에 맞춰 연금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도 확대하고 있다.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시뮬레이션과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맞춤형 연금보고서 등을 통해 고객별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법인 CEO와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은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C-Level 컨설팅'도 운영한다.

연금고객관리팀 신설 이후 현재까지 제공한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은 약 200건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상담 신청 서비스도 도입했다.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별도로 연락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원하는 시점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 사장은 "연금은 가입 이후의 운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한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와 연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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