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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오피스텔 9월 0.11% 상승...옥정서 49층 800여실 선봬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양주 옥정신도시 전경. 뉴시스
양주 옥정신도시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800여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선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 119㎡ 853실 규모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일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정신도시 최초로 발코니 설계도 적용했다. 옥정중앙역 일대는 지구 내 최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한편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등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2% 상승했다. 규모별 상승률을 보면 중대형 0.11%, 대형 0.04% 등으로 중대형이 주도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을 받으면서 소형 보다는 중대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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