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안전 올인원 365' 협의회 개최
현장 관계자 애로사항 수렴 등 뜻 모아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수도권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시공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일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하는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설사고 유형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이 공유됐다. 아울러 '올인원 365' 운영을 통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과 우수 활용 사례, 소규모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지원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기수 수도권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건설 사고가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경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