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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차부터 중고차·정비까지 한곳에…삼천리모터스 안양 거점 새단장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차·BPS·정비 통합 운영
최대 47대 전시 공간 확보
BSI 고객 2시간 출고 보장

삼천리 모터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픈한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 삼천리 모터스 제공
삼천리 모터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픈한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 삼천리 모터스 제공

[파이낸셜뉴스]BMW 안양 거점이 신차 판매부터 인증중고차 상담, 차량 정비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신차와 중고차 전시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고객 라운지와 전용 차량 인도 공간까지 강화했다. 서울과 경기 남부를 잇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 고객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는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BMW 안양 거점은 연면적 296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전시장과 상담 공간의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BMW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BPS(BMW Premium Selection)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한 건물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 상담과 구매, 차량 출고는 물론 인증중고차 상담과 사후 정비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2층 신차 전시장에는 최대 7대의 BMW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고성능 BMW M 모델 전용 'M 존'과 최상위 라인업인 럭셔리 클래스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3층에는 최대 40대 규모의 BPS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들어섰다. 고객이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고객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신차 전시장에는 고객 라운지와 독립적인 상담 라운지를 마련하고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을 운영한다. 1층 서비스센터에도 별도 고객 라운지를 조성했다.

정비 서비스에서는 신속한 출고를 앞세웠다.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이용 고객은 차량 입고 후 2시간 이내 출고를 보장한다. 사고 수리는 접수부터 출고까지 한곳에서 진행하며 경기 서남부 지역 BMW 군포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판금·도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 안양 거점은 경수대로 인근에 위치해 군포·의왕·과천 등 인접 지역에서 접근하기 쉽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도 도보 10분 이내 거리다.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신차 판매와 인증중고차, 정비를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경기 남부 지역 BMW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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