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캠코, 감사역량·내부통제 강화 맞손
인공지능·디지털 감사사례와 기법 공유
자산관리 관련 감사 및 적극행정에 상호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공지능(AI)·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6일 K-water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대전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을 공유한다. 자산관리 관련 감사와 내부통제,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