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도시철도 프로젝트 싱가포르 안전상 3관왕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00만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