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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 H주 0.96%↑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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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6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가 유지되면서 주력 기술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0.22 포인트, 1.00% 올라간 2만4280.56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77.30 포인트, 0.96% 상승한 8128.97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39.40 포인트, 0.94% 오른 4223.08로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대장주가 즈푸 7.59%, 자동차 관련주 보타이 처롄 5.94%, 택배주 지투 익스프레스 5.03%,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5.01%,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와 패션 플랫폼주 쉬인 4.66%, 검색주 바이두 3.30%,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3.47%, 약품주 야오밍 생물 4.51%, 중국생물 제약 4.32% 급등했다.

약품주 야오밍 캉더도 2.92%, 신다생물 2.11%, 한썬제약 1.71%,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2.66%, 동영상주 콰이서우 2.31%, 스마트폰주 샤오미 1.59%,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1.23%, 징둥물류 2.02%, 영국 대형은행주 HSBC 1.94%, 공상은행 1.68%, 중국은행 1.61%, 건설은행 1.47%, 중은홍콩 1.29%,전기차주 비야디 1.22%, 뤄양 몰리브덴 1.51%, 금광주 쯔진광업 1.31%, 구리주 장시동업 0.54%.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1.29% 상승했다.

반면 반도체 설계주 비런과기는 3.31%,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3.13% 급락했다.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역시 2.53%, 반도체주 화훙훙리 1.64%, 컴퓨터주 롄샹집단 1.45%, 저장장치주 장보룽 0.78%, 인쇄회로 기판주 성훙과기 0.48%, 생수주 눙푸 산취안 1.55%, 유제품주 멍뉴유업 0.86%,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0.53%, 중국인수보험 0.94%,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0.86%, 인허오락 0.39%, 노포황금 0.80%, 석탄주 중국선화 0.74%,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0.57%, 화룬완샹 0.38% 떨어졌다.

한편 홍콩 상장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XL二南三星)가 5.27%, SK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XL二南方海力士)는 6.99% 떨어지고 삼성전자 2배 인버스 ETF(XI二南三星) 경우 4.69% 뛰었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982억6470만 홍콩달러(약 16조7708억원), H주는 265억14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가 7일까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하면서 교차거래를 중단함에 따라 거래액이 대폭 줄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관해 항셍지수의 2만4000포인트 지지선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은 2만2000포인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승 동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 단계에서 증시를 긍정적으로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대응하거나 당분간 시장에서 빠져나오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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