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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명 "유재석보다 1살 동생…60세까지 봐" [RE:TV]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유재명이 코미디언 유재석보다 1살 어리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틈친구' 유재명, 이선빈과 천안의 틈을 함께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에서 수능 출제위원으로 함께 열연한 유재명,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특히 예능 출연이 드문 유재명은 이날 유재석과는 초면이라고 밝힌 가운데,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1살 어린 동생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명은 유재석과 같은 강릉 유씨라고 덧붙이기도.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이 동생인 유재명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어색하다며 유재명이 염색을 하지 않아 더욱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명이 "염색하고, 수염 깎으면 젊어 보인다"라고 방어에 나서기도.
대기업 회장, 장군, 국정원장 등 다양한 고위직을 연기하며 실제 나이보다 많은 나이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밝힌 유재명. 그는 "제 나이를 60까지 보시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명이 점심 식사 결제 내기 끝말잇기 게임에서 활약했다. 8살 아들을 둔 유재명은 아들과 함께 하루에도 끝말잇기를 세 번씩 한다며, 방송을 보고 재밌어할 아들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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