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만 되면 10억 번다...6만7000여명 우르르, 서울 광진 '줍줍' 결과 보니
[파이낸셜뉴스]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광진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6만7000여명이 몰렸다.
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공급으로 불법행위 재공급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분양가는 12억2202만원이다. 해당 타입 최근 거래가는 22억원대로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어 주목을 끌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3년이다. 단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총 215가구 규모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올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6월에도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2가구 줍줍이 진행된 바 있다. 당시 2가구 모집에 7만7328명이 몰려 평균 3만86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