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엔지니어·디자이너 직접 만난다"…렉서스, '올 뉴 ES' 고객 200명 초청
사전계약·오너·일반 대상 3일 운영
22일부터 한 달간 잠실서 전기차 시승
[파이낸셜뉴스]렉서스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All-New ES)' 공식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 '올 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 디스커버 투모로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25년간 이어온 ES의 여정과 올 뉴 ES의 변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사전계약 고객, 렉서스 오너, 관심 고객, 일반 관람객이 대상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사전계약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디스커버 ES 토크'가 열린다. 치아시 코헤이 수석 엔지니어와 쿠마이 야히코 수석 디자이너가 차량을 함께 보며 개발 스토리와 디자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쿠마이 수석 디자이너의 라이브 드로잉과 클림트·이응노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 '아트 앤 컬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를 통해 받는다.
15일에는 사전계약 고객과 렉서스 오너 150명을 대상으로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라이프스타일, 선택의 기준'을 주제로 한 '어메이징 인사이트' 강연과 미디어 아트·라이브 공연 중심의 '아트 앤 컬처'로 구성된다. 렉서스 라운지 앱 또는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신청한다.
16일에는 렉서스 오너와 올 뉴 ES 관심 고객, 일반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퍼블릭 오픈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SNS 댓글 이벤트로 선정하며, 올 뉴 ES 여러 모델을 살펴보고 빛의 시어터 '예술 거장 시리즈' 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는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올 뉴 ES 전기차 전용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S 350e와 ES 500e를 투입하며, 평일 2시간, 주말 6시간 시승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렉서스 라운지 앱으로 받는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이 '올 뉴 ES'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개발진과의 만남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ES에 담긴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