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부터 식중독까지"···ABL생명의 일상 미니보험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서 소개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2종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ABL생명이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인다.
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1일 시작된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에 참여해 미니보험 2종을 소개한다. 미니보험은 보장 범위를 특정 위험에 집중시키고, 보험료를 상대적으로 낮춘 유형의 상품을 뜻한다.
대상은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두 가지다. 모두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및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니상해안심보험'은 교통사고와 뺑소니 사고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해 위험을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특약 가입 시 재해뿐 아니라 생활 속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 또 입원이나 수술도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1년 만기 일시납 또는 10년 만기 월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주계약 만 19세부터 70세까지다.
'미니건강지킴보험'은 일상적 건강 위험 6가지를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이다. 보장 항목은 △특정귀어지럼증 및 돌발성난청 진단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 △특정법정감염병 진단 △식중독 입원 △환경성질환 입원 등이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보험료는 1년 만기형의 경우 일시납, 10년 만기형은 전기납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부담 없이 대비하고, 보장을 점검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