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증권, 발행어음 흥행 이어간다…'연 4.3%' 2차 특판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첫 발행어음 특판을 완판한 데 이어 2차 판매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오는 12일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3%(세전)를 1인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도 새롭게 출시한다. CMA형은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발행어음 상품의 금리는 적립형은 연 4.6%, CMA·수시형은 연 2.55%를 제공한다. 기간별로는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1년물 연 3.95%다. 금리는 모두 세전 기준이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바 있다. 1차로 내놓은 1년물 연 4.3% 특판 상품은 출시 이틀 반 만에 목표액 1000억원을 소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발행어음 #삼성증권 #특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