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데뷔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에 참여했다.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어뮤즈는 지난 4일 파리패션위크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니콜로 파스칼레티와 협업해 패션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제품을 지원했다. 패션쇼 무대에 선 모델들은 어뮤즈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니콜로 파스칼레티는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에서 경력을 쌓은 디자이너다. 2021년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해 2024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프라이즈'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어뮤즈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뮤즈는 현재 프랑스와 영국, 미국, 캐나다, 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달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 매장과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 관계자는 "파리패션위크 데뷔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