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실적 앞둔 삼성전자, 장 초반 2%대 상승[종목NOW]
[파이낸셜뉴스]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7일 장 초반 2%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92% 내린 26만9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이후 낙폭을 만회한 뒤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23% 내린 176만8000원에 매매 중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을 짓누르던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간밤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34% 상승했다.
오는 8일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복귀 여부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