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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기립장치 철수...5차 발사 준비점검 시작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7일 오전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해 산화제 탱크 충전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누리호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7일 오전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해 산화제 탱크 충전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누리호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인근 모습. 누리호 발사 업무를 알리는 표시가 보인다. 사진=연지안 기자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인근 모습. 누리호 발사 업무를 알리는 표시가 보인다. 사진=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준비 점검이 시작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12시 25분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12시부터 발사 준비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누리호는 이날 발사를 위해 오전 7시 50분께 누리호 추진공급기 점검을 완료하고, 11시 6분경 연료와 산화제 충전 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11시 55분께에는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 이후 발사 예정시각인 12시 25분을 10분 앞두고 자동 운용모드로 전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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