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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국가대표로"...우리금융, 스포츠 꿈나무와 아시안게임 동행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의 포용금융 우리드림브릿지 일환

지난달 30일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인 레슬링 정재웅(왼쪽부터), 레슬링 정진우, 사격 이가인, 복싱 김예원, 사격 이시현, 테니스 김용호가 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지난달 30일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인 레슬링 정재웅(왼쪽부터), 레슬링 정진우, 사격 이가인, 복싱 김예원, 사격 이시현, 테니스 김용호가 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아시안게임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국제대회 관람과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달 30일부터 3박4일간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 6명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금융의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 일환이다.

우리드림브릿지는 우리금융이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달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우리금융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우리금융은 매년 60명의 선수를 선발해 성장지원금을 지급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우리금융은 △레슬링 △사격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 유망주 6명에게 국제 종합대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관람하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기술과 경기 운영을 살펴봤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국가대표의 꿈을 구체화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드림브릿지 장학생들을 만나 만찬을 가지기도 했다. 우리금융은 향후에도 스포츠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펼치며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어린이날에는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해 그룹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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