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정상궤도 비행...주탭재위성 이어 큐브위성도 모두 분리
[파이낸셜뉴스] 누리호가 5차 발사를 통해 정상 궤도에 투입한 후, 위성 15기가 모두 정상 분리에 성공했다.
누리호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12시 25분 예정대로 5차 발사를 했다. 이후 12시 41분께 주탑재위성인 네온샛 5기가 모두 분리에 성공하고 12시 42분께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도 분리를 완료했다.
누리호 비행은 대략 오후 1시까지 총 19분 45초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2시께 위성 교신 등 발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는 한반도를 정밀 감시하게 되며, 큐브위성들은 우주 의약품이나 산업 부품 실험을 비롯해 우주 방사선 환경과 지구 자기장 관측 등 우주 환경을 탐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