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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최·52개 안건 심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일정 회기

대구시의회 전경. 연합뉴스
대구시의회 전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가 오는 19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2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6건, 동의안 19건, 계획안 6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52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효신 의원, 비례대표) △대구시 소방공무원 재난관리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5) △대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창규 의원, 달성군3)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8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5분 자유발언은 △성서지역 악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및 현장 맞춤형 대책 마련 촉구(김기열 의원, 달서구2) △팔공산 관광특구 지정, 이제는 대구시가 결단해야 합니다(김정민 의원, 동구3) △화염의 길목에서 시민의 삶터를 지키는, 산불 안전 공간 조성 사업 강화 촉구(최수열 의원, 북구3) △장기 방치 미착공 정비사업 현장의 정상화를 위한 대구시의 적극행정 촉구(이원우 의원, 동구1) △대구시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 도입 촉구(허정수 의원, 북구4) 등 5건이 예정돼 있다.

9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 곳곳을 방문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정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마지막으로 19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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