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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JT저축은행, 아시안패러게임 유망주 3명 후원

뉴스1
대한장애인체육회와 JT저축은행이 아시안패러게임 유망주를 후원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와 JT저축은행이 아시안패러게임 유망주를 후원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JT저축은행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유망선수 3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선주 이천선수촌장과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등이 참석했다.

JT저축은행은 태권도 이평강, 육상 장민호, 배드민턴 박해성에게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자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선수들에게 건넸다.

JT저축은행은 2021년 도쿄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파리 패럴림픽 등에 이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까지 6년째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전선주 이천선수촌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해 준 JT저축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한 응원이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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