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 맞은 iM뱅크, 임직원 헌혈 눈길
23년째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 앞장
전국 영업망 넓혀가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창립 59주년을 맞은 iM뱅크(아이엠뱅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 눈길을 끈다.
iM뱅크는 7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생명나눔을 실천하며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의미가 깊은 날 iM뱅크와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와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뜻에서 매년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 1본점에 마련된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에는 iM뱅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iM뱅크는 지난 2004년 첫 임직원 헌혈 행사를 시작한 이후 23년째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임직원 참여 인원은 약 1800명에 달한다.
한편 iM뱅크는 이날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iM금융그룹 출범으로 종합금융그룹계열사의 토대를 만든 이후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 같은 해 6월 사명을 변경했다.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 하이브리드 뱅크를 목표로 하는 iM뱅크는 올해 하반기 전주·광주지점을 잇달아 개점하며 호남권에 진출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행사 대부분을 임직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웠는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iM민트버튼' 및 'iM AX챌린지' 수상자 시상과 콘텐츠가 공개됐다.
강정훈 은행장도 미래 경영 방향 제시에 적극 동참해 기념사를 AI·AX 비전 발표로 대신하는 한편,
은행장의 아바타가 먼저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이후 강 은행장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iM뱅크의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 행장은 "iM뱅크는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쓸 것이다"면서 "미래 시대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