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데 나무 심어?" "내년 봄 진달래꽃 보려고..."
울산 남구 진달래 묘목 1500그루 식목 행사 열려
남산 일대 솔마루길 일대 진달래 군락지 형성하기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내년 봄 진달래꽃 보려고 가을에 나무 심지요."
울산 남구 솔마루길 남산사거리 체육시설지 일대에서 진달래 묘목 15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가 7일 열렸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기와 아울러 나무 심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남산 일대 솔마루길을 녹색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진달래 군락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봄꽃의 대명사이자 대표적인 향토수종인 진달래는 낙엽관목으로, 주로 이른 봄인 3~4월에 꽃이 핀다.
이날 나무 심기에는 자연보호남구협의회 회원과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등 구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