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대구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같이 말하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소회했다.
그는 취임 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 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한 추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