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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종민 "아내 임신 17주, 아빠 된다"…성별은 [RE:TV]

뉴스1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종민이 47세 나이에 아빠가 된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MC 김종민이 MC 랄랄으로부터 "대국민 발표할 게 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종민이 "대국민 발표, 이렇게 거창하냐?"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 드디어 내가 아빠가 됐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랄랄이 "와~ 너무 축하드린다, 진짜! 드디어 착상됐다. 정말 축하한다"라고 함께 기뻐했다.

김종민이 "감사하다. 1년 동안 준비했는데 됐다. 이게 한번 시도했는데, 잘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내가 임신 17주 차"라고 알렸다. 이를 듣자마자 랄랄이 "잠깐! 그러면 성별이 나오지 않았나?"라며 궁금해했다.

먼저 태명, 태몽부터 공개됐다. 김종민이 "지난 6월 중국 여행이 잡혀 있었는데, 만리장성 높은 곳을 돌아다녔다.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딱!"이라고 밝혔다. 태명에 대해서는 "베이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서 '찡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몽은 송아지에게 내가 젖을 물리는 꿈을 꿨고, 며칠 뒤에는 포도를 따서 먹는 꿈을 꿨다. 또 집에 있는데 꽃사슴이 계속 뛰어다니더라"라고 해 랄랄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종민이 "성별을 바로 공개하겠다. '찡이'의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발표했다. "진짜 아들이냐? 아들을 원하지 않았나?"라는 랄랄의 반응에는 "원했다. 너무 든든하다. 우리 아들 찡이"라고 고백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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