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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 맺히는 '한로' 전국 맑고 일교차 커…아침 안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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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 맺히는 '한로' 전국 맑고 일교차 커…아침 안개 조심

10월 7일 황매산 억새 (출처=연합뉴스)
10월 7일 황매산 억새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상 한로(寒露)이자 목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없이 맑겠다.

다만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전국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0도, 인천 14.0도, 수원 9.8도, 춘천 6.7도, 강릉 14.2도, 청주 11.1도, 대전 10.1도, 전주 11.2도, 광주 12.0도, 제주 16.6도, 대구 10.2도, 부산 16.4도, 울산 11.8도, 창원 14.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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