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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에 프리마켓서 1.5% 상승…SK하닉도 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가 8일 프리마켓에서 1%대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8% 상승한 27만3000원에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0% 오른 174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직전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증권사 실적 전망치인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을 웃돈 수치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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