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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기 지원"…대구경북중기청, 14일 '경영위기 극복 상담회'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에서 열리는 상담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채무·경영·폐업·재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금, 경영 진단, 신용보증, 채무 조정, 서민금융, 은행대출, 사업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가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또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무료 법률 상담에도 나선다.
정기환 대구경북중기청장은 "분야별 전문가가 상담에 나서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해결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담회는 오는 21일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017년 7월 설립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구와 경북 중소기업 정책의 기획·종합, 중소기업의 보호·육성, 창업·벤처기업의 지원, 대·중소기업 간 협력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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