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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식재료 한 상에 담은 '부산반상' 2종 개발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하나의 상차림에 담은 '부산반상' 2종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지역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해 총 72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올해는 '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반상'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적인 반상 형식에 지역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 부재료를 접목해 한 상에 담았다.
완성된 부산반상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부산반상을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는 시식·평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외식업소와 관광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보급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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