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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 온라인으로…판로 확대 지원하는 롯데온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11일까지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여

롯데온 제공
롯데온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오는 11일까지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리는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in 공주'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온누리상생스토어를 알리고 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100여개 시장과 상인회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롯데온은 현장 홍보부스에서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온누리상생스토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입점을 희망하는 상인을 대상으로 판매자를 모집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 지원도 이어간다. 롯데온은 소상공인의 방송 제작과 운영 등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에 참여해 올해 8월까지 중소상공인 30여곳의 상품을 온라이브에서 선보였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일 공주 박람회 현장에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온이 지난해 선보인 온누리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판매 공간이다. 올해 초 기준 약 950개 전통시장이 입점했으며, 입점 매장의 월평균 결제거래액은 운영 초기 대비 약 170% 늘었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전통시장 상품이 온라인에서도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온누리상생스토어와 온라이브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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