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컴프레서·콘덴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서 판매…"10월부터 공급 체계 개선"
올해 초부터 열관리 애프터마켓 판매
수요에 따라 제품군 단계 확대
[파이낸셜뉴스]한온시스템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자동차 종합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을 통한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 판매를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초부터 티스테이션에서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을 팔아 왔다. 10월부터는 제품 공급 체계를 효율화하고, 한국타이어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애프터마켓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티스테이션에서는 컴프레서, 콘덴서 등 교체 수요가 많은 열관리 제품을 살 수 있다. 판매 제품군은 시장 수요와 고객 반응에 따라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티스테이션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OE 사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맞는 애프터마켓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