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사고 수리 서비스 묶은 '액시던트 케어' 출시
10월 31일까지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전면유리 복원·사고차 패스트 레인·카 워시 추가
총 수리비 200만원 이상 자차 수리 대상
[파이낸셜뉴스]BMW 그룹 코리아는 사고 수리 서비스를 확대·강화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BMW 공식 서비스센터 인력이 BMW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 운영하던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전면유리 복원,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가 새로 더해졌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생긴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한 뒤 복원 수리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으로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복원이 어려우면 교체를 권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나 램프 교체가 필요한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고를 앞당기는 서비스다. 사전 점검 뒤 확정되며, 적용 여부와 예상 일정은 차량 상태, 추가 손상 여부,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 워시 서비스는 수리를 마친 차량의 외관을 세차해 출고하는 서비스다.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총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인 자차 수리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품, 공임, 부가세를 포함해 할인 전 전체 수리 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전면유리 교체 건도 대상이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