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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株 동반상승…LG엔솔, 분기 최대 매출에 6%↑

뉴시스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8일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연동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혜에 따른 3분기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6%대, 삼성SDI가 3%대, SK이노베이션이 2%대 각각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0% 증가한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이 25.7% 늘어난 75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업계는 하반기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물량 회복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피씨와 피노는 11%대, 삼아알미늄과 미코는 9%대, 메가터치는 7%대, 나인테크는 6%대 각각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과 애경케미칼은 3%대, 에코프로는 1%대 각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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