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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공모에 대구 1개 마을 선정…6개 마을은 조건부 선정

뉴스1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8일 전국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대구 지역 마을 가운데 1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고, 6개 마을은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전력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달성군 2개 마을, 군위군 7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달성군 신청 마을 2곳 중 1곳이 선정되고 1곳은 조건부 선정됐으며, 군위군 신청 마을 7곳 중 5곳이 조건부 선정됐다. 나머지 2곳은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차기 신청을 권고받았다.

대구시는 달성군, 군위군과 긴밀히 협력해 조건부 선정 마을의 보완 사항 이행을 지원하고, 차기 신청 권고를 받은 마을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보완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조건부 선정된 마을들이 후속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며 "앞으로 신청할 마을에 대해서도 미비점을 보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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