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음악팬과 접점 넓힌다...5년 연속 MMA 타이틀스폰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가 음악 시상식 후원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 5년 연속 멜론뮤직어워드(MMA)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아티스트 투표와 카드 결제 등을 연계한 초대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에 5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MMA는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겸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내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초대권 2800장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미니(mini)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으로 티켓 1000장을 1인당 1장씩 제공한다. 이 가운데 60장은 무대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특별석'이다.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총 800장의 티켓을 1인당 2장씩 지급한다.
체크카드와 mini카드 결제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의 '행운카드' 탭에서 참여 신청을 한 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매일 첫 결제 때 행운카드가 발급된다. 당첨 여부는 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 총 1000장의 티켓을 1인당 1장씩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도 MMA2026에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며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초대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MMA2025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총 2030장의 초대권을 추첨으로 제공했다. 올해는 초대권을 2800장으로 늘리며 고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