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알엑스, 직배송 서비스 200여 개국으로 확대… 북미 넘어 전세계로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 배송 지역 대폭 확장… D2C 직배송 체계 구축
현지 오프라인 입점 한계 극복… 브랜드 전 제품 라인업 원스톱 구매 지원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일부 제품만 수입되던 국가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공식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의 직배송 권역을 200개 국으로 넓혔다. 이번 개편으로 유통망 장벽 때문에 브랜드 경험이 제한적이었던 제3국 소비자들도 본사 직영몰을 통해 전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사가 운영·발송하는 공식 D2C(소비자 직접 판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삼아, 해외 직구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품이나 변질 유통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품 신뢰도를 구축했다. 배송망 확장에 맞춰 신규 오픈 국가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멤버십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당초 코스알엑스의 자사몰 배송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 위주로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비북미 권역 소비자들의 공식몰 구매 요청과 해외 직구 수요가 지속적으로 누적되자 물류 인프라를 재정비해 200여 개국 직배송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화장품(Cosmetics)과 처방(RX)을 결합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효과적인 솔루션을 접할 수 있는 '프렌들리 더마'를 선보여 온 코스알엑스는 세계의 소비자들에 인정받아 빠르게 성장했다"라며 “현지 유통 채널 진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 세계 소비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점과 공급망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