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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PG판매소 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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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PG판매소 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 지원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LPG 용기 안전사고를 막고 판매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PG판매소가 내는 용기 검사 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출처=연합뉴스)
청주시청 임시청사 (출처=연합뉴스)

LPG 용기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년이 안 된 것은 5년에 한 번, 20년이 넘은 것은 2년에 한 번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의무는 용기 소유자에게 있는데, 대부분 판매소가 용기를 갖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 판매소로, 시는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받는 용기 검사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판매사업자는 이달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검사내역서와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갖춰 시 기후에너지과(청주시의회 건물 1층)에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경비 지원으로 판매소가 용기 검사를 제때 받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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