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뢰가 생명" 이음투자컨설팅, 임직원 윤리교육... 금융콘텐츠 제작기준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고객 정보 보호 및 금융 윤리 실무 교육 정례화로 컴플라이언스 기준 강화

[파이낸셜뉴스]

이음투자컨설팅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 운영과 발행에 절차를 강화하는 등 금융정보 제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사진=이음투자컨설팅
이음투자컨설팅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 운영과 발행에 절차를 강화하는 등 금융정보 제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사진=이음투자컨설팅

이음투자컨설팅이 금융정보 제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 내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정비하기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음투자컨설팅은 금융 콘텐츠 제작 기준을 세분화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보 기획부터 고객 응대까지 실무 전반에 적용되는 행동 기준을 문서화하고 이를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 운영 부문에서는 객관적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금융 시장 및 개별 기업 분석 시 기업 공시와 정부 공공기관 통계 등 공인된 데이터만을 근거 자료로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자료 인용 시에는 출처와 기준 시점을 본문에 명시해야 하며, 단편적 소식 전달 대신 시장 맥락과 산업 환경 요인을 병기해 종합 검증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전문성을 높이고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발행 단계의 부서 간 협업 체계도 재정비했다. 기획, 자료 수집, 원고 작성, 팩트 체크 등 단계별로 업무 기준을 분리하고 담당 부서 간 교차 검증을 거치는 내부 소통 절차를 제도화했다. 아울러 고객 정보 관리 지침을 점검해 업무상 취득한 개인정보의 관리 원칙을 정비하고 관련 임직원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방승재 이음투자컨설팅 대표는 “기업은 실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명확히 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라며 “정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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