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조 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1% 늘어난 195조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55.1%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10.8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김진환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을 기록해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 원을 넘어섰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이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95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6% 늘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해도 최초의 기록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8천억 원, 영업익 20조 1천억 원으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이래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익 신기록을 세웠다.
영업익은 이번 1개 분기만으로 작년 전체(43조 6천억 원)의 2.5배에 육박했다.
이날 사업 부문별 잠정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시장의 초호황기인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를 엔비디아에 세계 최초로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4분기에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으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는 15~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