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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2년 연속 '부패방지·준법경영' 국제인증 동시 유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위치한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오피스동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위치한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오피스동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방지, 준법경영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해양진흥공사는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금품수수, 부정 청탁 등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준법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법적, 윤리적 의무 준수와 관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준법 경영 국제표준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4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취득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해당 인증을 유지한 가운데 준법경영시스템을 신규 취득하며 기존 부패방지 중심의 관리체계를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영역으로 확대했다.

올해도 두 인증을 모두 성공적으로 유지함으로 그간 공사가 구축해 온 부패 방지와 준법 경영 체계가 일회성 제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공사 안병길 사장은 "이번 인증 유지는 부패 방지와 준법 경영을 일상 업무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 방지, 준법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청렴과 준법이 모든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레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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